제로베이스 재무회계 스쿨 4기
11주차 학습 일지
Chapter 05. 관련원가와 의사결정 (강의 이어서)
4. 관련원가 분석
2) 부품의 자가제조 또는 외부구입
* 기본 유의해야할 요소
① 외부구입액의 관련원가 분석
: 부품을 외부에서 구입하게 되면 외부구입량에 구입단가를 곱한 외부구입액만큼 비용이 증가한다
② 변동제조원가의 관련원가 분석
: 부품을 외부에서 구입하면 부품의 생산을 중단되므로 변동제조원가는 비용 감소항목에 포함해야한다
③ 고정원가의 관련원가분석
: 설비규모와 관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일반적으로 변화하지 않아서 비관련항목이다.
다만, 일부작업자를 해고하거나 설비임차를 중단해서 절감할 수 있는 항목이 있다면 고려해야한다.
* 비재무적인 질적요소 고려
① 외부공급자의 신뢰성(안정적공급능력)이나 품질관리능력을 고려해야한다.
② 수직적 통합을 완화하는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. 수직적 통합으로 부품을 직접 생산하면 부품의 수요나 기술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나 품질관리에서 장점이 있는데 부품을 외부에서 구입하게 되면 이 효과가 낮아지므로 보완할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.
3) 보조부문의 유지 또는 폐쇄
: 보조부문의 유지여부 의사결정은 보조부문에서 생산하는 서비스를 계속 운영할 것인지 아니면 아웃소싱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결정을 말한다.
① 외부구입액의 관련원가분석
: 보조부문의 서비스를 외부에서 구입하면 외부구입량에 구입단가를 곱한 외부구입액만큼 비용이 증가한다.
단, 특정보조부문을 폐쇄하면 다른 보조부문의 서비스 사용량이 줄어서 외부구입량이 서비스 생산량보다 감소하는 점에 주의해야한다.
② 폐쇄되는 보조부문 변동원가의 관련원가 분석
: 보조부문의 서비스를 외부에서 구입하면 서비스의 생산이 중단되므로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던 변동원가는 비용 감소항목에 포함하여야 한다.
③ 다른 보조부문 변동원가의 관련원가 분석
: 특정 보조부문이 폐쇄되면 다른 보조부문이 폐쇄부문에 제공해주던 서비스가 불필요해진다. 따라서 다른 보조부문도 폐쇄부문에 제공하다가 불필요해진 서비스 감소량에 서비스의 변동원가를 곱한 금액을 비용감소항목에 포함하여야 한다.
④ 고정원가의 관련원가분석
: 설비규모와 관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일반적으로 변화하지 않아서 비관련항목이다.
※주의점: 보조부문이 2개 이상 존재하는 경우에 보조부문 상호간에 용역수수관계가 존재해서 특정보조부문을 폐쇄하면 다른 보조부문도 서비스 필요량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서비스의 외부구입량도 줄어든다.
4) 제품라인의 유지 또는 폐지
: 제품의 종류가 많아지면서 수익성이 낮은 제품라인을 폐지하는 의사결정이 보다 빈번하게 이루어진다. 제품라인의 폐지여부에 대한 의사결정도 단기적으로는 증분이익을 파악해서 분석해야 하며 이 경우에 다음항목을 주의하면서 관련항목을 검토해야한다.
① 공헌이익접근법의 유용성
: 제품생산 중단시 수익과 변동원가가 모두 감소하므로 그 순액인 공헌이익을 관련항목으로 검토하는 것이 분석을
단순화 한다.
② 회피가능 고정원가의 파악
: 제품라인을 폐지하는 경우에 감소할 수 있는 고정원가만 관련항목으로 고려해야 한다.
ex) 제품라인 감독자 급료, 광고선전비, 보험료 등
③ 회피 불가능 고정원가의 제외
: 제품라인을 폐지하더라도 줄일 수 없고 계속 발생하는 공통고정원가는 관련항목에 포함하지 않아야 한다.
ex) 냉난방비, 관리비, 광고비 등
* 비재무적인 질적요소 고려
① 기업이미지 손상여부를 고려해야한다.
: 수익성이 낮은 제품을 폐지해서 특정산업의 전문기업으로서의 이미지가 낮아지면 장기적으로 기업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제품라인의 폐지가 기업의 이미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고려해야한다.
② 다른 제품라인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한다.
: 특정제품라인이 다른 제품라인에 비해 공헌이익이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해당 제품라인으로 인해 다른 제품라인의 판매가 활성화되거나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경우에는 제품라인을 계속 유지하여야 한다.
5. 관련원가 분석 - 제약요소가 존재하는 경우
① 제약자원이 하나일 경우 - 최적생산배합의 결정
기업의 총공헌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제품단위당 공헌이익이 아닌 제한된 자원의 자원단위당 공헌이익이 큰 제품부터 우선생산해야한다.
② 제약자원이 두개 이상일 경우 - 선형계획법
제약자원이 2개 이상인 경우에는 제한된 자원의 사용이나 투입배합의 결정이 복잡한 양상을 띄게 되는데 그 분석을 위해서는 선형계획법이 사용된다.
*선형계획법
: 여러가지 제약조건하에서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희소한 자원을 배분하는 수리적인 기법으로
심플렉스법과 도해법이 있다.(심플렉스법 관리회계범위를 넘어서서 생략)
② 도해법 : 제약조건을 그래프상에 표시하여 실행가능 영역을 도출한 뒤에, 이 영역의 범위 내에서 목적함수가 최대화 또는 최소화되도록 의사결정변수의 값을 결정하는 방법.
[1단계] 목적함수의 결정
: 의사결정의 목적을 체계화하여 수식화한다. 보통 미지수인 변수는 생산량이고 의사결정목표는 이익극대화이다
[2단계] 제약조건의 수식화
: 제한된 자원에 대한 조건을 수식으로 표현한다. (기계시간, 노동시간, 제한된 자원의 양 등)
[3단계] 실행가능영역의 도해
: 2단계 에서 구한 제약조건을 그래프로 표시한 후, 모든 제약조건을 충족하는 실행가능영역을 표시한다
[4단계] 최적해의 계산
: 실행가능영역 중에서 목적함수를 최대화하거나 최소화하는 최적해를 구한다.
일반적으로 최적해는 실행가능역역의 꼭지점 중에서 찾아진다.
Chapter 06. 투자의사결정
1. 투자의사결정의 의의
: 투자의사결정이란? 당해 투자로 인한 영향이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투자안을 탐색하고 평하여 바람직한 투자안을
선택하는 과정
① 투자기회 탐색: 투자환경 예측 및 새로운 투자기회 물색하는 단계.
② 투자안 정보획득: 성장기회가 보이는 투자 대안에 대해 계량적 또는 비계량적 요소와 기대되는 현금흐름을 추정.
③ 투자안 선택: 재무적 예상치(추정된 현금흐름)와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여 최적투자안 선택.
④ 투자안 실행과 통제: 자본지출이 예정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검토하고 예측 결과와 실제결과를 비교하고 분석.
* 관리회계에서 논의하는 좁은 의미의 투자의사결정은 2,3단계를 말한다
2. 현금흐름의 유용성
: 장기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만들때 화폐의 시간가치 고려 요소인 재무효과 발생시기 까지 정확히 파악해야함.
이에 가장 정확한 분석방법은 현금흐름이며 회계상의 이익은 아님. 회계상 이익은 감가상각방법이나 물량흐름의 가정
등 회계처리방법에 따라 이익의 발생시점 달라짐. 반면 현금흐름은 투자를 통한 실제산출물로 발생시점이 일정.
1) 현금흐름의 추정
: 현금흐름을 기초로 투자의사결정에 따라서 유용한 정보를 만들려면 우선 현금흐름을 추정해야 하는데 편의상 현금흐름을 투자진행단계에 따라서
① 투자시점의 현금흐름
② 투자기간 중의 엽업현금흐름
③ 투자종료시점의 현금흐름으로 구분하여 추적하는 것이 편리하다
2) 현금흐름과 회계상의 이익비교
① 영업현금흐름
: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유입액은 수익으로 기록되고 현금유출액은 비용으로 기록되므로 영업현금흐름은 그 크기만큼
회계상의 이익을 증가 시킨다.
② 유형자산 취득액과 처분액
: 유형자산취득액과 처분액의 차이가 투자기간동안 유형자산의 가치가 감소된 부분이며 회계상으로는 감가상각비로
기간 배분되고 처분시점에 처분손익으로 인식된다.
③ 운전자본
: 투자시점에 유출되고 종료시점에 유입되므로 순현금흐름 효과는 '0'이며 회계상으로는 나타나지 않는다.
*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않으면 투자안의 전체현금흐름 증가액과 전체영업이익 증가액은 같다.
이 중 회계상 이익은 총액에 일정하더라도 발생시점이 다른 여러 대안이 존재함.
시간가치 고려해 의사결정 정보 산출시 현금흐름이 적합.
3) 법인세가 존재할 경우의 현금흐름 수정
: 앞서 방법은 법인세가 없는 경우, 있을 경우에는 투자기간 중의 영업현금흐름에 대한 부분과 투자종료시점의 현금흐름에 대한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.
① 영업현금흐름 - 감가상각비 절세효과의 고려
: 법인세가 존재하는 경우에 법인세 납부액만큼 현금이 유출되므로 세후 순현금흐름을 계산할 때는 세전 영업현금흐름에서 법인세 납부세액을 차감해야한다.
@ EBIT(1-T)+D
: 세후 영업흐름을 계산할 때 주의할 점은 감가상각비 절세효과를 고려해야한다. 영업현금흐름을 추정할 때에 감가상각비는 현금흐름을 수반하지 않는 비용이므로 현금유출항목에 포함해서는 안된다.
@ 영업현금흐름X(1-세율)+감가상각비X세율
② 유형자산처분속익의 세금효과
: 유형자산 처분시에도 감가상각비의 경우와 동일한 논리로 유형자산처분손익에 대한 법인세효과가 처분가액에 추가로
가감되어야한다.
: 유형자산처분손익 자체는 현금흐름과는 무관한 손익이므로 처분가액만을 고려하면 되지만 처분차손익이 발생함에 따른 법인세 절세효과는 고려해야 하는 것
: 신기계를 구입하는 시점에서 구기계를 처분한다면 처분손익에 따른 법인세효과는 투자시점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
점에 주의해야한다.
3. 투자의사결정모형
: 최적투자안을 선택할 때 사용되는 기법. 동일한 투자안에 대해서 네가지 분석기법은 서로 다른 결론을 도출할 수도 있는데 이론적으로 볼 때 전통적인모형보다는 현금흐름할인모형이 보다 우월한 분석방법.
* 현금흐름할인모형(DCF)
: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하여 투자안의 경제성을 분석하는 기법으로 투자의사결정모형.(순현재가치법과 내부수익률법)
1) 순현재가치법(NPV)
: 투자안의 순현재가치를 구하여 투자안을 평가하는 분석방법.
: 순현재가치란 투자안으로 부터 예상되는 현금유입액의 현재가치에서 초기 투자액을 포함한 현금유출액의 현재가치를
차감한 값을 의미. (순현재가치(NPV) = 현금흐름의 현재가치 - 투자액)
: 현재가치 계산 할인률은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소요된 자본비용으로 최저요구 수익률이며
가중평균자본비용(WACC)이라고 함
: 단일투자안은 NPV가 0보다 크면 채택, 0보다 작으면 기각된다. 복수투자안은 양의 NPV값 중 가장 큰 투자안이 선택.
* 순현재가치법 장점
① 화폐의 시간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내부수익률법보다 계산이 간편하다.
② 계산결과가 비율이 아닌 금액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투자안 선택으로 인한 기업가치의 증가분을 쉽게 알 수 있으며 '가치의 합계원칙'이
적용된다. 복수투자안의NPV를 구성하는 개별투자안의 각각 NPV를 합산한것과 같음.
③ 할인율의 조정을 통해 경제환경의 변화에 따른 투자위험의 변동을 적절히 반영할 수 있다
* 순현재가치법 단점
① 순현재가치 계산시 사용하는 할인율은 적절한 자본비용 결정이 어려움.
② 효율성보다 투자성과 크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소규모 보다 대규모 투자안이 유리하게 판단되는 경향 있음.
* 수익성지수(PI) = 현금유입액의 현재가치 / 투자액
* NPV > 0이면 PI > 1 이고 NPV < 0 이면 PI < 1 이다.
2) 내부수익률법(IRR)
: 투자안의 내부수익률을 계산하여 투자안을 평가하는 분석방법
: 내부수익률이란, 투자의 수행결과로 인한 순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투자액을 일치시켜 주는 할인율을 말함.
* 내부수익률법 장점
① 화폐의 시간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
* 내부수익률법 단점
① 현금흐름의 양상에 따라 내부수익률이 존재하지 않거나 복수의 내부수익률이 존재할 경우도 있어서 투자안평가의 기준이 모호해질 수
있다, 투자기간동안의 현금유입액이 내부수익률로 재투자된다는 가정이 지나치게 낙관적.
* 순현재가치법과 내부수익률법의 비교
순현재가치법 |
내부수익률법
|
계산이 간편하다
|
계산이 복잡하다
|
최저요구수익률로 재투자된다고 가정하여
합리적
|
내부수익률로 재투자된다고 가정하므로
낙관적
|
계산결과가 금액으로 산출되면
가치의 합계 원칙이 적용
|
계산결과가 비율로 산출되기 때문에
가치의 합계원칙 적용 불가
|
일반적으로 단일투자안 평가에는 순현재가치법과 내부수익률법의 결과가 동일하지만 둘 이상의 투자안을 평가할 때 투자안들의 규모가 서로 다를 경우, 규모가 같더라도 내용연수가 현저히 다를 경우, 투자규모와 수명이 같더라도 현금흐름양상이 현저히 다른 경우 두 방법이 다른 결론을 도출 할 수 있다. 이런 경우 재투자가정이 합리적인 NPV 결과를 따르는 것이 이론적으로 타당하다.
* 전통적인모형
: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않는 기법으로 투자의사결정모형중 회수기간법과 회계적이익률법이 있다.
3) 회수기간법
: 투자액의 회수기간을 구하여 투자안을 평가하는 방법
: 회수기간이란, 투자안 집행을 위해 지출한 투자액을 영업활동을 통해 회수하는데 소요되는 기간.
: 회수기간이 짧을수록 우수한 투자안이라는 기본사고를 내포
(회수기간 = 투자액 / 연간순현금유입액)
: 단일투자안은 기업내부에서 정한 기준보다 짧으면 채택. 복수 투자안 중에서는 가장 짧은 투자안이 채택.
* 회수기간법 장점
① 이해가 쉽고 계산이 간편.
② 자금 유동성이 부족한 기업에서 유용.
③ 투자위험이 높은 투자의사결정에 유용.
* 회수기간법 단점
①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않는다,
② 투자액이 회수되는 시점까지의 현금흐름만 고려할 뿐 회수기간 이후의 현금흐름은 무시한다.
따라서 투자안에 대한 분석은 투자기간 전체의 수익성을 검토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회수기간내의 현금흐름만 고려하므로
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게 될 수도 있다,
③ 투자안의 수익성을 고려하지 않고 시간적인 관점에서만 투자안을 평가한다.
* 손실회피회수기간
: 연간 순현금유입액을 계산할 때 투자대상자산의 중도처분에 따른 현금유입액까지도 고려한 회수기간.
긴급회수기간이라고도 한다.
: 투자대상자산의 중도처분을 고려하기 때문에 투자기회의 이용가능성을 항상 검토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.
* 손익분기기간법
: 투자안의 손익분기기간을 산정하여 투자안을 평가하는 기법
: 손익분기기간이란, 경영자가 신제품의 개발을 위해 투자안을 승인한 시점을 기준으로 투자안의 예상현금유입액의
현재가치와 예상현금유출액의 현재가치가 일치하게 되는 시점까지의 기간.
: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못하는 회수기간법의 단점을 보완한 방법.
: 손익분기기간 = 현금유출액 현재가치 / 연간 현금유입액 현재가치
4) 회계적이익률법
: 예외적으로 현금흐름이 아니 재무제표상 순익익을 기준으로 투자수익률을 산출하여 투자안의 경제성을 평가하는 방법
: 회계적이익률(ARR) = 연평균순이익 / 최초(또는 평균) 투자액
: 평균투자액 = (최초투자액 + 잔존가치) / 2
* 회계적이익률법 장점
① 이해가 쉽고 계산이 간편.
② 필요한 자료를 재무제표에서 쉽게 확보할 수 있음.
③ 투자안의 수익성평가와 성과평가에 일관성이 있다
* 회계적이익률법 단점
① 순이익을 측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처리의 문제점을 여전히 내포하고 있음.
②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않는다.
5) 설비대체
: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구기계를 처분하고 신기계를 구입할 것인지, 아니면 기존의 기계를 계속 사용할 것인지
여부에 대한 의사결정.
* 총액접근법
: 세가지 이상의 투자대안이 있는 경우에도 사용가능하고 투자대안간의 관련수익과 관련원가를 따로 구분할 필요가
없으나 투자대안별 NPV를 모두 산출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.
* 증분접근법
: 하나의 NPV만 구하면 되지만 세 개 이상의 투자대안이 있는 경우에는 적용이 곤란하고 투자대안 간의 관련수익과
관련원가를 분석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.
*법인세가 존재할 경우
: 감가상각비의 절세효과와 유형자산 처분손실이나 처분이익에 따른 법인세효과가 현금흐름에 추가적 반영되야함.
★ 수강 후기
관리회계가 강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.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고 사례를 하나씩 다 들어가며 설명해주시다 보니 좋습니다. 다만 잘 모르던 부분이 많아서 이해가 완벽히 되진 않아서 시간내어 한번 더 봐야할 것 같습니다.
이제 정말 강의가 끝나간다는게 시간이 참 빠르고 실감이 되지 않습니다. 일과 학습을 병행하려다 보니까. 힘든 부분이
꽤나 있지만.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힘내야겠습니다.
“이 글은 제로베이스 재무회계 취업 스쿨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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